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7년 4월 (문단 편집) == 2017년 4월 21일 ==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전 세월호 A 데크(4층) 선미 하단 개구부(이미 열려있는 공간) 진출입로를 확보를 시도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9206984|(연합뉴스)]] 이날까지 4층 선수 부분 2곳, 선미 1곳에 진입로가 확보됐다. 이곳은 단원고 학생들이 머문 곳으로 미수습자가 가장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이다. 여기에 이미 뚫려 있는 개구부나 선체 중앙·위쪽(우현)에도 진입로를 확보하고 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4/21/0200000000AKR20170421183800054.HTML|(연합뉴스)]] 미수습자 가족 10명은 낮 12시 30분쯤 전남 목포신항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선체 내부수색 방식을 포기하고 다른 방안을 신속히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.[[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newsid=02748646615898416&SCD=JG31&DCD=A00703|(이데일리)]]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선내 수색의 장기화 우려로 선체 일부를 절개하자는 미수습자 가족의 요구에 대해 "안전에 위협이 된다"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2&cid=984650&iid=24845615&oid=001&aid=0009208311|(연합뉴스)]]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4층 선수 부분에서 뼛조각 1점을, 선내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면서 뼛조각 4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. 또, 4층 선수 부분에서 휴대전화 2점, 전자기기 1점, 신발 18점 등 유류품 36점을 추가 수거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4/21/0200000000AKR20170421171400054.HTML|(연합뉴스)]]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김창준 위원장은 "세월호에서 발견된 전자제품 유류품을 인수해간 포렌식 업체 전언에 따르면 복원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"고 밝혔다. 복원업체 측은 선체조사위에 "다른 민간 업체와 컨소시엄을 형성해야 (서로 기술을 교류해야) 할 정도로 복원이 어려운 작업"이라고 1차 분석 결과를 전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4/21/0200000000AKR20170421171900054.HTML|(연합뉴스)]] 선내에서 휴대전화, 신발 등 유류품이 속속 발견되는데 이르면 다음주부터 원래 주인이나 유가족에게 물품이 인계된다.[[http://www.news1.kr/articles/?2973960|(뉴스1)]]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목포 신항만 취재지원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"5월 8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이 공포될 것으로 예상해 6월 중순까지 조사위 활동에 필요한 인력 채용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다"며 "이르면 6월 말에 조사개시를 결정할 것이다"고 밝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4/21/0200000000AKR20170421166300057.HTML|(연합뉴스)]] 선체 무게와 진흙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, 아직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데 화물과적이 훨씬 더 심각했는지 의심이 드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.[[http://www.kjmbc.co.kr/board/index.cfm?bbs_name=todaynews&w=view&wr_id=216973|(광주문화방송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